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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2019년 3분기 실적 발표, 가상화폐 거품 이후 30억 달러 매출 회복

2019-11-15 12:17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엔비디아(NVIDIA)가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엔비디아는 보도자료를 통해 2019년 10월 27일로 마감된 2019 회계년도 3분기에 30억 1,400만 달러의 매출과 9억 2,700만 달러의 영업이익, 그리고 8억 9,900만 달러의 순이익(주당 순이익 1.45달러)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2%, 27%가 하락한 것지만, 작년 3분기 엔비디아 실적은 가상 화폐 호황이 끝난 직후였기 때문에 실제로는 회복세에 들어갔다고 볼 수 있다. 작년 3분기 이후 쭉 20억 달러대 초중반을 기록했던 매출이 다시 30억 달러를 넘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전분기 대비로는 크게 증가했다.

엔비디아 CEO 젠슨황(Jensen Huang)은 우리의 게이밍 비즈니스와 하이퍼스케일 고객들의 수요가 3분기 실적을 이끌었다며 컴퓨터 그래픽의 현실성은 엔비디아 RTX와 함께 크게 도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3분기에 지포스 GTX 1650 Super 및 1660 Super 그래픽 카드를 출시하고, 지포스 RTX GPU의 AI 기능을 활용하는 RTX 브로드캐스트 엔진을 도입했다. 또한 쉴드 TV 신모델 2종을 출시하고, 한국과 대만, 러시아, 일본 등에 지포스 나우(GeForce NOW)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다.

데이터 센터 분야에서는 엔비디아 EGX 인테리전트 엣지 컴퓨팅 플랫폼을 출시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엔비디아 T4 GPU가 들어간 EGX와 Azure 소프트웨어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한다. 엔비디아 T4 GPU를 사용해 AWS에서 VMWare 클라우드를 가속화하기 위해 VMWare와 제휴하고, OpneShift 및 GPU 가속 서버를 사요아여 소프트웨어 정의 5G RAN을 제공하기 위한 Red Hat과의 협업을 발표했다.

그 밖에 전문 시각화 분야에서는 어도비를 포함한 40개 이상의 크리에티브 및 디자인 애플리케이션이 RTX 기술로 가속을 지원하고, 세계에서 가장 작고 강력한 엣지 컴퓨팅 디바이스 Jetson Xavier NX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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