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Xiaomi)가 퀄컴의 차세대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발표에 맞춰 자사의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를 발표했다.
샤오미는 하와이에서 열린 퀄컴 스냅드래곤 테크 서밋 2019에서 발표된 최신 5G 모바일 플랫폼 퀄컴 스냅드래곤 865를 탑재한 자사의 댜음 주력 제품 Mi 10이 내년 1분기에 출시될 거라고 밝혔다.
또한 샤오미의 두 브랜드 중 하나인 레드미(Redmi)는 5G 모뎀이 통합된 퀄컴 스냅드래곤 765 5G 칩셋을 사용한 최초의 휴대폰 브랜드 중 하나가 될 것이며, 오는 12월 10일 스냅드래곤 765G 모바일 플랫폼이 들어간 레드미 K30 시리즈를 공식 출시할 거라고 언급했다.
레드미 K30은 풀스크린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초소형 펀치 홀 디자인 듀얼 닷 디스플레이와 SA와 NSA 듀얼 모드를 통합한 퀄컴의 최신 5G 솔루션을 지원한다. 구체적인 제품 스펙과 가격 등은 추후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