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내년 상반기 출시할 갤럭시 S11+에 5,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할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GalaxyClub은 삼성전자 갤럭시 S11+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배터리팩 유출 사진을 입수했으며, 해당 배터리의 모델 번호 EE-BGg88ABY가 SM-Gg88인 삼성 스마트폰과 연결되었고 그 모델이 갤럭시 S11+이라고 주장했다.
사진 속 배터리는 국내 인증 정보에서 삼성 SDI 베트남에서 제조된 것으로 알려졌고 표기 용량은 5,000mAh에 정격 용량은 4,855mAh라고 한다. 삼성전자가 올해 출시한 갤럭시 S10+는 4,100mAh 배터리가, 갤럭시 노트 10+에는 4,300mAh 배터리를 사용했다.
GalaxyClub은 갤럭시 S11+의 6.9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에 전원을 공급하기 위해 이전보다 대용량 배터리가 필요하며, 충전 시간을 줄이기 위해 45W 급속 충전을 지원할 것으로 추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