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로드맵상 올해 말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던 인텔의 데스크탑용 10세대 코어프로세서 코맷 레이크의 출시가 해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wccftech에 따르면 현 시점에서 업계 내부인들을 통해 코멧 레이크 대응 z490 칩셋 메인보드가 2020년 4월 출시될 것이라는 내용을 전했다.
9세대 코어프로세서는 최대 8코어를 지원했지만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코멧 레이크의 데스크탑 버전은 최대 10코어를 지원하며, 이에 따라 소켓 구조도 변경되어 새로운 400 시리즈 칩셋과 플랫폼을 구성하게 된다.
즉, 코멧 레이크 지원을 위한 Z490 칩셋 메인보드의 출시가 2020년 4월로 예정되었다는 것은 CPU 출시 또한 같은 시기에 출시된다는 의미로 볼 수 있어, 당초 예정보다 약 4개월 가량 출시가 연기되는 것이다.
구체적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코멧 레이크 역시 14nm++ 공정 기반으로 생산되는 만큼 해를 넘기고 있는 인텔의 CPU 공급 부족 이슈가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점쳐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