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Logitech)에서 인체공학 키보드 ERGO K860을 발표했다.
로지텍은 15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보다 자연스러운 타이핑 경험을 제공하는 고급 인체공학 스플릿 키보드인 ERGO K86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쿠션이 들어간 곡선 손목 받침대와 곡선형 스플릿 키 프레임을 적용한 ERGO K860은 손가락과 손목, 팔뚝을 보다 자연스러운 자세로 배치해 손목을 54% 더 받쳐주고 손목 꺾임을 25% 줄여주며 조정 가능한 받침대로 앉거나 서 있을 때도 자연스러운 자세로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편안함, 정밀성, 유동성을 위해 설계된 로지텍의 퍼펙트 스트로크 키 시스템은 1,000만회 키 스트로크 수명 테스트를 거쳤으며 숫자 키패드가 포함되어 스프레드 시트를 많이 사용하는 직장에서도 업무 효율성을 떨어뜨리지 않는다.
블루투스 또는 동봉된 USB 수신기를 통해 복잡한 케이블 연결 및 정리가 필요없이 무선으로 간편하게 연결 가능하며, AAA 배터리로 최대 2년 동안 사용 가능한 배터리 시간, Mac 및 Windows 사용자 모두를 위해 설계된 듀얼 레이아웃, 최대 3개 장치에 연결 및 로지텍 플로우(Logitech Flow) 가능 마우스로 장치간 이동도 지원한다.
로지텍 ERGO K860 키보드는 이달부터 로지텍 미국 홈페이지 및 아마존에서 사전 판매를 시작하며, 2월부터 일부 소매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미국 출시 가격은 129.99달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