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3세대 라이젠을 통해 데스크탑 플랫폼에 PCIe 4.0을 도입하였지만 인텔에서는 아직 PCIe 4.0 도입 계획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4월 출시가 예상되는 데스크탑용 코멧 레이크에 PCIe 4.0 지원이 계획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guru3d를 통해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인텔은 당초 코멧 레이크 지원 Z390 칩셋 메인보드에서 PCIe 4.0 지원을 계획했으나 PCIe 3.0보다 높아진 성능을 뒷받침하기 위해 보다 엄격해진 신호 규격을 충족치 못했다.
또한 일부 메인보드 제조사는 지터 대응을 위해 외부 클럭 제너레이터 추가를 고려했지만 인텔이 코멧 레이크에서 PCIe 4.0 지원 중단을 결정함에 따라, 코멧 레이크 대응을 위한 Z490 칩셋 메인보드는 PCIe 3.0 기반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인텔은 2021년 출시가 예정된 엔터프라이즈 대응 사파이어 래피즈(sapphire rapids) 플랫폼에서 PCIe 5.0과 DDR5 메모리를 지원할 예정이며, 올해 런칭될 아이스 레이크-SP 플랫폼에서 PCIe 4.0을 지원할 에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