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데스크탑용 코멧 레이크 CPU 출시가 당초 알려진 4월에서 5월로 연기된 것으로 보인다.
인텔 코멧 레이크 대응을 위한 Z490 칩셋 메인보드는 당초 올해 2월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었으나 4월로 연기 소식이 전해진데 이어, wccftech를 통해 다시 한 번 연기된 5월 출시될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공식적으로 인텔이 Z490 칩셋 메인보드(데스크탑용 코멧 레이크 CPU) 연기 사유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높아진 TDP와 그에 대한 메인보드이 주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데스크탑용 코멧 레이크는 최대 CPU 코어가 8에서 10으로 늘어나면서 소켓 변경이 이뤄졌고, TDP 상승에 따른 메인보드의 VRM 솔루션 개선이 기대된다. 유출 정보에 따르면 코멧 레이크 코어 i 시리즈는 모두 하이퍼 스레딩을 지원하며, 메모리 클럭은 DDR4 2933MHz, TDP는 최대 125W로 높아졌다.
한편, 인텔은 당초 코멧 레이크 플랫폼서 PCIe 4.0 지원을 계획했으나 PCIe 3.0 대비 높아진 신호 규격 충족의 어려움 때문에 9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같이 PCIe 3.0 규격 기반으로 설계된다는 루머성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