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게임용 기기 없이 PC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인 지포스 나우(GeForce NOW)의 정식 출시를 알렸다.
지포스 나우는 어디서든 모든 유형의 디바이스에서 PC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PC, 맥(Mac), 쉴드(SHIELD), 안드로이드폰에 지포스 그래픽 카드 기반 가상 머신을 설치해 첨단 게임용 기기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해 정확도를 높이고 게임 컨트롤러도 최적화할 수 있다.
게이머들은 지포스 나우를 통해 온라인 상에서 수백만 명의 게이머와 연결돼, 즐겨 찾는 PC 커뮤니티에서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다. 또한, 게이머들은 디지털 게임 스토어에서 구매한 게임이나 모두가 플레이하는 최신 무료 게임에 즉시 연결할 수 있다.
지포스 나우를 통해 게이머들은 보유하고 있는 게임을 계속 플레이 하면서 게임 스토어 게임 라이브러리를 지속적으로 구축할 수 있다. 게이머가 게임을 구매하면 그 게임을 소유하고 언제든지 플레이 할 수 있다.
지포스 나우는 게이머가 구매한 게임 외에도 현재 30개의 무료 게임을 제공하며, 엔비디아는 무료 게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모든 게임은 클라우드 내에서 자동 패치 되며, 게임 라이브러리에 보관된 게임들은 모두 게임 레디 상태가 유지된다. 엔비디아는 즉시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 라이브러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1,000개 이상의 게임을 설치를 통해 플레이 할 수 있다.
엔비디아 그래픽 기술 기반으로 서비스되는 지포스 나우에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을 비롯해 새로운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나갈 예정으로, 올해 크롬북에서도 PC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지포스 나우를 통해 720p 게임 플레이를 위해 최소 15Mbps, Full HD 게임을 위해 최소 25Mbps의 대역폭을 권장하며, 세션 접속 시간 제한(종료 후 대기열)이 있는 무료 서비스와 시간 제한이 없고 접속 우선권이 보장되는 월 4.99달러 비용의 유료 서비스(파운더스)로 서비스 된다.
지포스 나우의 국내 서비스는 LG 유플러스를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