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용 엔트리급 GPU, 엔비디아 지포스 MX300 시리즈 발표

2020-02-12 09:43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엔비디아의 노트북용 엔트리급 그래픽 카드인 지포스 MX300 시리즈의 스펙이 유출되었다.

guru3d에 따르면 앞서 유출정보와 같이 MX330은 MX250의 리브랜딩 칩셋이며,MX350은 그보다 256개의 쿠다 코어가 추가된 것으로 확인된다. 3DMark 성능 정보에 따르면 MX330은 GTX 960M과 노트북용 GTX 1050 수준의 성능을 발휘한다.

한편, 엔비디아 공식 스펙상 MX350과 MX330은 인텔 코어 i7-1065G7의 아이리스 플러스 그래픽과 비교시 최대 2.5배와 2배의 성능을 발휘, TDP 25W 스펙에 GDDR5 메모리와 결합되어 동작하며, MX330의 GPU 코드는 N17S-G3-A1, MX350의 GPU 코드는 N17S-G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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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 20-02-12 22:18/ 신고

엔비디아 노트북 GPU는 성능개선이 너무 늦게 진행되는것 같네요. 답답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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