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리어트(Patriot)에서 USB 3.1 규격의 외장 SSD, Viper PXD 시리즈 공개를 예고했다.
패트리어트 바이퍼 PXD 시리즈는 최대 2TB 욜양과 USB 3.1 Gen2(10Gbps) Type-C 인터페이스를 갖췄고, 내부적으로 파이슨 E13T 컨트롤러 기반의 PCIe 3.0 x4Lane M.2 SSD가 사용되어 최대 1GB/s의 읽기 속도와 쓰기 속도, 4K 랜덤 속도는 최대 85,000 IOPS이다.
해당 소식을 전한 tweaktown에 따르면, 팍스 이스트(PAX East)서 공개될 예정인 바이퍼 PXD 시리즈는 플레이스테이션 4와 함께 콘솔 게임기에서 외장 스토리지가 어떤 식으로 동작하는지에 대해 시연될 예정이다.
한편, PS4의 USB 포트는 USB 3.1 Gen1(5Gbps) 규격으로 패트리어트 바이퍼 PXD 시리즈의 성능을 100% 활용할 수 없겠지만, 올해 말 출시 예정인 PS5는 기본 스토리지로 SSD를 사용할 예정으로 알려져, 최신 SSD가 콘솔 게임기에 미치는 영향을 짐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