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뉴스 홈 인기 PC 뉴스

코로나19 분석중인 폴딩앳홈 성능, 1주일새 12배 늘어

2020-03-27 10:02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질병 치료와 연구를 위한 분산 컴퓨팅 프로젝트 폴딩앳홈(Folding@Home)의 성능이 엑사플롭스의 벽을 넘어섰다.

폴딩앳홈은 질병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나 유전자의 단백질 변이등을 분석하기 위해 자발적 참여자 PC의 여유 자원을 활용하는 분산 컴퓨팅 프로젝트로, 지난해 중국 우한을 시작으로 판데믹 사태가 선언된 코로나19 분석에 폴딩앳홈이 활용되며 참여자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그 결과 현재 세계 상위 슈퍼컴퓨터 103대를 합한 것보다 강력한 성능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463만 여개의 CPU 코어와 43만 5천여개의 GPU가 동원되어 1.5 엑사플롭스(1.5x10^18)에 달하는 성능을 구현하게 되었다.

이는 지난 주 폴딩앳홈의 연산 성능이 470페타플롭스였던 것과 비교하면 약 12배 늘어난 수치로, 폴딩앳홈은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 뿐 아니라 알츠하이머와 에볼라, 각종 암 등의 질병과 치료제 연구에 활용되고 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네오마인드 / 20-03-27 10:29/ 신고
짤 인물 영화배우 아닌가요 ㅋㅋ
닉네임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