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 가격 인상 추세가 올 하반기 역전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DRAMeXchange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1분기 낸드 플래시 출하량은 당초 예상보다 적었지만 2020년 전체를 두고 봤을 때 용량 기준 약 3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분기에는 북미와 중국 시장의 데이터 센터 수요 증가에 따라 2분기 제품 가격은 1분기에 이어 약 5% 인상될 것으로 예상했다.
코로나19 사태로 OEM 업체들이 제고 확보에 나서고 있지만, 현물 시장과 채널 쪽에서는 현금과 제품 판매에 대한 압박으로 가격 하락이 관측되고 있다.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웨이퍼를 제외한 낸드 플래시 가격 상승은 3분기에 역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분기 낸드 플래시 시장은 엔터프라이즈 SSD가 가격 인상을 주도하며 제품별로 5%~10%까지 가격이 상승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