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Panasonic)에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LUMIX) S1H의 신규 펌웨어를 다음 달 공개한다.
파나소닉코리아는 보도자료를 통해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 S1H의 성능을 한층 높여주는 펌웨어를 오는 5월 공개한다고 밝혔다.
루믹스 S1H는 파낙소닉이 만든 L마운트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S1 시리즈 가운데 영상 촬영 기능을 강화한 모델로, 이번에 전문 영화 제작자를 위한 비디오 장비를 제작하는 글로벌 회사 아트모스(Atmos)와 함께 새로운 펌웨어를 개발했다.
S1H 최신 펌웨어는 HDMI상에서 최대 5.9K 29.97p 및 C4K 59.94p 동영상 RAW 데이터를 지원하며, 애플의 신규 코덱 ProRes RAW 영상 파일을 외부 레코더 기능을 탑재한 아트모스 닌자 V 4K HDR 모니터에 녹화할 수 있다. 또한 아나모픽 3.5K 4:3 모드도 추가 지원한다.
신규 펌웨어가 적용되는 파나소닉 루믹스 S1H는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회사 '넷플릭스(Netflix)'의 콘텐츠 제작 기준을 통과해 세계 최초로 인증받은 미러리스 카메라다. 전문가 수준의 비디오 품질과 미러리스 카메라의 높은 이동성을 결합한 제품으로, 3:2 화면 비율에서 6K 24p, 16:9 화면 비율에서는 5.9K 29.97p 영상을 담을 수 있으며, 4K 또는 Cinema 4K 59.94p 영상을 10비트로 촬영할 수 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해당 펌웨어를 오는 5 월 25 일(월) 루믹스 글로벌 고객 지원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영화 제작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원한다는 기업 미션 하에 모든 루믹스 S1H 사용자들이 해당 펌웨어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