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Motorola)에서 스마트폰 신제품 모토로라 엣지 및 엣지+를 공식 발표했다.
모토로라 엣지+ (motorola edge+)는 최고 성능 및 5G 지원을 위해 가장 진보된 퀄컴 스냅드래곤 865 모바일 플랫폼을 탑재해 이전 세대보다 25% 빠르며 탐색, 비디오 시청, 게임 플레이에 거의 즉각적인 응답성을 제공한다.
또한 Micron 12GB LPDDR5 메모리는 최대 대역폭 30% 증가 및 배터리 소모 감소로 장치가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유지해 5G 경험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혁신적인 5G 안테나 어레이는 글로벌 5G 호환성을 위해 mmWave 및 sub-6GHz 주파수를 모두 지원하여 4Gbps 이상의 미래 통신 속도와 Wi-Fi 6 초고속 표준 연결로 뛰어난 인터넷 속도를 제공한다.
새로운 엔드리스 엣지 디스플레이는 좌우 측면을 거의 90도로 감싸고 6.7인치로 화면을 늘려 몰입감 넘치는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주요 영화 및 TV 드라마의 기본 화면 비율인 21:9 화면 비율을 가졌으며 HDR10+와 90Hz 재생률을 지원한다. 또한 정밀 튜닝된 스테레오 스피커로 전문가 수준의 음질을 제공한다.
좌우 모서리 화면을 이용한 새로운 My UX 소프트웨어 기능 일부인 엣지 터치(Edge Touch)를 사용하면 알림을 보거나 앱을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도 엣지 부분이 켜져 배터리 상태, 수신 전화, 각종 알림 내용들을 표시한다. 그 밖에 Moto Game 기능은 게임을 할 때 화면 모서리 부분에 사용자 정의 가능한 2개의 추가 버튼을 만들어 콘솔 게임패드처럼 L/R 버튼을 쓸 수 있게 만든다.
모토로라 엣지+는 카메라 시스템 개선을 주요 특징으로 내세우는데, 샤오미와 삼성전자에 이어 1억 800만 화소(108MP) 카메라를 도입했다. 1억 800만 화소 센서 기본 카메라는 이전 주력 스마트폰에 사용된 1,200만 화소 센서보다 거의 3배 가량 높은 해상도를 갖췄으며, 4개의 픽셀을 하나 묶어 감도를 높이는 쿼드 픽셀 기술이 적용되어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기본 카메라 외에도 후면 트리플 카메라에는 800만 화소 망원 카메라와 1,6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도 들어갔다.
카메라 동영상 촬영 기능은 8K가 아닌 6K 비디오를 지원하며, 광학식 흔들림 보정(OIS)과 디지털 흔들림 보정(EIS)을 결합해 저도도 동영상 품질을 향상시킨다. 새로운 비디오 스냅샷 기능을 사용하면 동영상을 촬영하는 동안 2,000만 화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비디오 인물 모드(video portrait mode) 같은 직관적인 소프트웨어 기능으로 배경 흐림 효과를 주면서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는 영상도 촬영도 가능하다. 메인 카메라 및 망원 카메라의 듀얼 OIS는 원치 않는 흔들림으로부터 카메라 움직임을 보정하여 결과물의 디테일을 높여준다.
일반 5G 스마트폰보다 큰 5,000mAh 배터리를 사용해 최대 2일 동안 기기 사용이 가능하며 터보파워(Turbo Power) 유무선 충전 기능으로 고속 충전 및 다른 기기와의 무전 전력 공유가 지원된다.
운영체제는 구글 안드로이드 10을 기반으로 엣지+ 사용에 최적화된 My UX를 도입했다.
모토로라는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5G 스마트폰을 마련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엣지+보다 스펙을 약간 낮춘 모토로라 엣지도 출시한다.
엣지 역시 엣지+와 같은 6.7인치 엔드리스 엣지 디스플레이와 뛰어난 오디오 경험을 얻을 수 있으며, 5G 네트워크는 mmWave 옵션이 없는 sub-6GHz 통신망을 지원한다.
퀄컴 스냅드래곤 765 모바일 플랫폼, 대용량 4,500mAh 배터리, 후면 6,400만 화소 메인 카메라를 포함한 후면 트리플 카메라를 갖췄다.
모토로라 엣지+는 5월부터 미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 출시될 예정이다. 모토로라 엣지는 5월부터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유럽 국가에 먼저 출시되고 이후 남미 지역과 아시아 일부 시장에 나오며 미국에는 올해 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