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10세대 코멧 레이크의 데스크탑 플랫폼이, 브로드웰에 이어 또 다른 단기 플랫폼이 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인텔 4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하스웰(리프레시) 이후 등장한 5세대 코어 프로세서 브로드웰은 데스크탑 버전이 출시된지 단 두 달 만에 6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스카이레이크가 출시되며 세대 교체되었는데, 최근 유출된 자료 중 인텔의 2.5G 이더넷 컨트롤러인 i225(Foxville) 관련 자료에서 로켓 레이크의 출시가 올 하반기로 예정되었다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근래 인텔은 모바일 플랫폼으로 신제품을 우선 출시한 후 일정 기간을 두고 데스크탑 플랫폼을 내놓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유출 자료서 언급된 올 하반기 출시될 로켓 레이크는 모바일 플랫폼일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4월 경 유출된 로드맵에 따르면 모바일용 로켓 레이크는 2020년 2분기, 데스크탑용 로켓 레이크는 그 1년 후인 2021년 2분기로 예정되어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로드맵이 어떤식으로 변경되었을지 확실치 않다.
한편, 데스크탑 버전의 로켓 레이크 출시 역시 하반기로 예정되어 있다면 데스크탑용 코멧 레이크는 브로드웰과 같이 빠르면 두 달, 길면 7개월 만에 세대 교체되는 처지에 놓이게 되는데, 로켓 레이크는 AMD 라이젠 3000 시리즈와 같이 PCIe 4.0 지원과 CPU에 스토리지를 다이렉트 연결하기 위한 추가 PCIe Lane 확장이 예고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