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10세대 코어 프로세서, 코드네임 코멧레이크의 데스크탑용 모델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Z490 칩셋을 발표한 가운데, ASRock 메인보드에서 Non-K CPU 오버클럭 기술이 지원될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가 유출되었다.
현재 원 유출 정보는 삭제된 상태지만 캡처되어 남은 자료에 따르면, ASRock은 BFB(Base Frequency Boost)라 명명한 Non-K CPU 오버클럭 기술을 적용할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해당 기술은 Z490외에 H470 또는 B460같은 Non-Z 칩셋 메인보드에서 오버클럭이 제한된 Non-K CPU의 베이스 클럭을 높여 오버클럭을 가능케한다. 단지, BFB 과정에서 TDP 65W인 Non-K CPU의 TDP를 125W로 높이므로 그만큼 소비전력이 높아지는 것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한편, 한 때 인텔 플랫폼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공식/ 비공식적으로 6세대 코어 플랫폼인 스카이레이크에서 Non-K CPU와 Non-Z 메인보드에서의 메모리 오버클럭을 지원하였으나, 플랫폼 제조사인 인텔이 금지령을 내리면서 이후 지원은 끊긴 상황이다.
ASRock보다 먼저 중국 메인보드 업체에서 제조한 Maxsun B460 메인보드의 백패널에서 오버클럭 버튼이 포착되면서, 다른 메인보드 업체들도 Non-Z/ Non-K OC 지원에 동참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