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코리아에서 5월 중 데스크탑용 코멧 레이크의 출시를 앞두고, 새롭게 발표된 비지니스용 vPro 제품군을 포함한 미디어 브리핑을 진행했다.
이번 미디어 브리핑은 코로나19 시국을 반영해 웹 미팅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데스크탑용 코어 프로세서 발표는 이주석 인텔 코리아 전무, vPro 제품군 발표는 최원혁 인텔 코리아 상무가 진행했다.
오늘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간 코멧 레이크-S 시리즈에 대해 이주석 인텔 코리아 전무는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하고 게임 개발사와 10년 이상의 협력 그리고 인텔의 기술력을 통해 탄생하였다며, CPU 코어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클럭이 더욱 중요해지는 게임 성능 면에서, 최대 10코어 20스레드와 최대 5.3GHz의 속도로 동작하는 코멧 레이크-S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게이밍 프로세서라 소개했다.
여기에 프로세서의 능력을 최대로 활용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오버클러킹 기능 역시 업데이트되었다. 코어당 하이퍼스레딩을 활성화 또는 비활성화 할 수 있으며, 이를 적용하는 코어 및 쓰레드도 지정할 수 있다. 또한, 발열 해소를 위해 강화된 STIM 기술은 코어 i5 이상의 모든 K(F) 시리즈 모델에 적용되었다.
인텔은 새로운 10세대 인텔 코어 vPro(10th Gen Intel Core vPro) 프로세서도 선보였다.
vPro 프로세서는 원격 근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비즈니스 컴퓨팅 혁신을 지원한다. 인텔은 vPro 플랫폼을 통해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IT 부서 지원, 직원 생산성 유지, 회사 자산 보호, 수많은 PC로 구성된 플릿(fleet) 관리 단순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인텔 10세대 인텔 코어 vPro 플랫폼은 3년 전 노트북 대비 전체 애플리케이션 성능 최대 40% 향상, 3년 전 노트북 대비 업무 생산성 최대 36% 향상, 5년 전 데스크톱 대비 최대 44% 더 빠른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비디오 회의를 위한 최고의 와이파이 기술1을 제공하는 인텔 와이파이 6 (Gig+) 탑재로 접속자가 많은 환경에서도 거의 3배 빠른 기가비트 속도 제공, 아테나 프로젝트 기반 노트북으로 빠른 응답속도, 장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수명, 즉각적인 재시작을 지원한다.
인텔 vPro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10세대 인텔 코어 vPro 프로세서 및 인텔 제온 W-1200E(Intel Xeon W-1200E) 시리즈는 비즈니스 수준의 성능, 원격 관리 등을 제공해 소매, 은행, 숙박, 교육, 의료, 제조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사물인터넷(IoT) 개발자에 적합한 제품이다.
또한 기업용 제품 특성상 보안 강화를 위해 하드웨어 기반 보안 기능 제공을 위한 인텔 하드웨어 쉴드(Intel Hardware Shield), 고급 위협 탐지 및 시스템 메모리 중요 리소스를 보호하기 위한 확장된 운영체제 보호 기능을 제공하며, PC 구성 요소 변경에 대한 추적성과 신뢰성을 지원하는 인텔 트러스티드 서플라이 체인(Intel Trusted Supply Chain)도 지원한다.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디바이스를 원격 관리할 수 있는 인텔 액티브 매니지먼트 기술(Intel Active Management Technology) 및 인텔 엔드포인트 매니지먼트 어시스턴스(Intel Endpoint Management Assistance)를 통해 사내 지원, PC 유지 보수 및 직원 다운타임에 대한 시간과 비용 절약도 가능하다.
새로운 10세대 인텔 코어 vPro(Intel Core vPro) 모바일 및 데스크톱 프로세서로 구축된 PC는 향후 몇 개월 안에 PC 제조업체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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