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Nikon)이 새로 발표한 풀프레임 DSLR 카메라 D6 배송 지연을 공지했다.
니콘은 일본 홈페이지를 통해 2020년 6월 5일 일본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DSLR 카메라 D6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의 영향으로 일부 부품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이 지속되어 예약 구매자 일부에게 출시일에 제품을 제공할 수 없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D6를 주문하는 고객에게도 제품 배송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면서 고객 및 관계자들에게 사과하고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니콘 D6는 지난 3월 발매 예정이었이나 5월 20일로 이미 한 차례 발매를 연기한 상황에서 지금까지도 코로나19로 제품 생산이 정상화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일본을 비롯해 전세계 공급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니콘이미징코리아는 국내에서 5월 26일 D6 정식 발매를 시작했으며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