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레이크를 이을 인텔의 차세대 모바일 프로세서인 타이거 레이크가, 올 여름 중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내용이 전해졌다.
LegitReviews의 편집장인 Nathan Kirsch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인텔로부터 Lily (Lilium 'Tiger's Roar')의 가드닝 킷을 받았다는 내용의 트윗을 올렸다.
인텔은 이미 올해 초 CES서 타이거 레이크를 실물과 함께 공개했으며, 올 여름은 지난해 8월 모바일용 아이스 레이크 출시를 공개한지 1년이 되어가는 시점이라, 다음 세대 모델인 타이거 레이크의 출시 가능성이 높은 시기다.
현재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인텔 타이거 레이크는 10nm 공정을 개선해 아이스 레이크에서 지적받았던, 일정 수준의 고클럭시 발열과 소비전력이 급증하는 이슈에 대응하며, 아이스 레이크의 서니 코브 아키텍처를 개선한 윌로우 코브 아키텍처가 적용된다.
그래픽 코어는 인텔이 외장 그래픽 카드 시장 복귀를 위해 개발한 Xe 아키텍처 기반 그래픽 코어가 결합되어, 아이스 레이크의 그래픽 코어 대비 두 배의 성능을 내줄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