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전세계 서버 시장 매출이 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분석기관 IDC에 따르면 2020년 1분기 전세계 서버 시장의 업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0% 감소한 186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서버 출하량도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0.2% 감소한 260만대를 기록했다.
서버 클래스별 매출 변화를 살펴보면 볼륨 서버의 매출은 2.1% 감소한 151억 달러로 1분기 서버 시장 전체 매출의 81% 가량을 차지했으며, 하이엔드 시스템은 9.1% 감소한 10억 달러 미만, 그리고 중급 서버가 감소폭이 가장 큰 23% 하락으로 26억 달러 이하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업체들의 매출을 살펴보면 Dell과 HPE, Lenovo의 매출이 하락하면서 시장 점유율도 내려갔지만 업체 순위가 바뀔 정도까지의 변화는 아닌 것으로 나온다. Inspur와 IBM, 그리고 ODM Direct 매출 비중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