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발표설이 나오고 있는 인텔의 외장 그래픽 카드 시장 복귀작인 Xe 아키텍처 기반 GPU 지원 드라이버가 이미 배포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올해 초인 2월 26일자로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배포된 인텔 그래픽 드라이버(v26.20.100.8018)에는 지난 주 발표된 레이크필드 지원이 이뤄졌지만, INF 파일을 분석한 결과 DG1과 로켓 레이크, 타이거 레이크가 지원 목록에 포함된 것이 확인되었다.
로켓 레이크는 코멧 레이크 후속, 타이거 레이크는 아이스 레이크의 후속 모바일 플랫폼이며, DG1은 CES 2020서 대중 앞엣 실물을 공개한 개발자용 외장 그래픽로, 모두 인텔의 그래픽 시장 복귀를 위한 Xe 아키텍처 기반으로 설계되었고, 12세대(Gen12) 그래픽으로 분류된다.
한편, DG1은 TDP 25W 스펙에 내장 그래픽 대응 개발자용 모델로, 실제 게이머 시장을 겨냥한 모델은 이보다 고사양으로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