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페어 아키텍처 기반의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 시리즈 출시가 9월로 예정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이보다 빠른 8월 출시설이 나왔다.
overclocking.com에 따르면, 두 곳의 소식통을 통해 지포스 RTX 30 시리즈가 파운더스 에디션을 시작으로 8월 판매가 진행되고, 커스텀 모델은 9월 중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는 내용을 알려왔다. 앞서 알려진 9월 설보다 암페어 아키텍처의 지포스 RTX 30 시리즈 출시 일정이 빨라진 것에 대해 해당 매체는, 지포스 RTX 2080 Super와 RTX 2080 Ti의 칩 재고가 완전 소진된 때문으로 추정했다.
얼마전 엔비디아는 RTX 2070 이상 모델의 GPU 생산을 중단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는데, 근래 RTX 3080 쿨러의 실물로 추정되는 사진이 유출되었고, 기존의 8핀 대신 새로운 12핀의 보조전원 커넥터가 쓰일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진 바 있다.
한편, 그보다 앞서 Igor’s Lab에서는 엔비디아의 RTX 30 시리즈 양산은 8월 중 진행되겠지만, 실제 제품 공개와 판매는 9월 중 이뤄질 것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RTX 3080의 성능이 RTX 2080 Ti 대비 약 20% 빠를 것이란 내용이 퍼지고 있다.
엔비디아의 공식 발표가 있기까지 유출되는 정보는 어디까지나 '루머'로 볼 수 있지만, 다양한 정황이 지포스 RTX 30 시리즈의 출시가 2020년 3분기가 될 것이라는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