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0의 기본 보안 솔루션으로 통합된 '윈도우 디펜더' 비활성화 옵션이 사라졌다.
pcgamer에 따르면, 최신 윈도우 10 빌드에는 윈도우 디펜더의 비활성 옵션을 지원하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윈도우 디펜더는 시스템 차원에서 통합된 기본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지만, OEM이나 전문가들이 서드파티 백신 설치를 위해 레지스트리를 수정해 윈도우 디펜더를 비활성화할 수 있었다.
그러나 현재는 서드파티 백신이 설치될 경우 자동으로 윈도우 디펜더가 비활성화되므로 해당 옵션을 지원할 필요성이 낮아졌고, 이에 MS는 지원 페이즈를 통해 윈도우 디펜더 비활성화 옵션은 일반 소비자를 위한 옵션이 아니기에 해당 레지스트리 키를 제거하기로 결정했음을 알렸다.
이번 정책은 윈도우 서버를 제외한 윈도우 10 1903 이상 버전에 설치된 MS 디펜더 4.18.2007.8 이상 버전에서 적용되며, 자세한 MS 지원 문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