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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2020 티볼리 에어 사전계약 시작.. 1890-2200만원

2020-09-28 11:31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쌍용자동차(이하 쌍용차)가 티볼리 에어(TIVOLI Air) 신규 출시를 앞두고 내외관 이미지 공개와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티볼리 에어는 쌍용차의 인기 소형 SUV 티볼리를 기반으로 후면 적재 공간을 늘린 것이 특징이었으나, 상위 모델 코란도 판매에 집중하기 위해 그 동안 신모델이 출시되지 않았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될 2021 티볼리 에어는 디자인 업그레이드와 첨단사양의 대거 적용으로 상품성을 향상시켰다. 출시에 앞서 공개된 외관 디자인은 티볼리를 기반으로 에어만의 스타일 요소를 가미했고, 인테리어 디자인 역시 큰 폭의 변화를 통해 하이테크의 편리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



소형 SUV면서 중형 SUV급을 뛰어넘는 720L의 트렁크 공간은 2열 폴딩시 최대 1,440L로 늘어나며 1,879mm의 길이의 My Magic Space에서 '언택트 차박'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현재 판매 중인 리스펙 코란도 및 티볼리에 탑재된 커넥티드 카 서비스 '인포콘(INFOCONN)'을 지원한다. 주행 편의성을 높이도록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AVN 스크린을 포함하는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을 통해 인포콘을 비롯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인포콘 탑재 모델에서는 음성인식 제어, 엔터테인먼트, 모바일 원격제어, 실시간 내비게이션, 홈 IoT와 같은 기능을 지원한다.

1.5 터보 가솔린 엔진과 1.6 디젤 LET 친환경 엔진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던 티볼리와 달리 1.5 터보 가솔린 엔진 모델만 출시됐다. 티볼리와 마찬가지로 스마트 주행안전 보조 시스템 딥 컨트롤을 적용할 수 있다.



2021 티볼리 에어 사전 계약은 오늘부터 10월 5일까지이며 신차발표는 7일(수) 저녁 7시 45분 국내 최초로 CJ 오쇼핑 채널 방송을 통해 진행된다. CJ오쇼핑과 쌍용자동차 공식 유튜브에서도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티볼리 에어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A1 1890만~1920만원 △A3 2170만~2200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사전계약을 통해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계약금 10만원을 지원하고 추첨을 통해 △200만원 상당의 파퓰러 컬렉션 패키지 무상 장착(10명, 구성: 9인치 HD 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컴포트 패키지+스타일 패키지+하이패스) △매직스페이스 올인원 캠핑키친시스템(20명) 증정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커머스 포털 11번가에서는 사전계약 기간 동안 20만원 신차구매 쿠폰을 50% 할인된 1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쌍용차는 티볼리 에어는 티볼리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기반으로 중형 SUV를 뛰어넘는 720ℓ 적재공간을 제공, 팬데믹으로 지쳐 있는 유저의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활기 있게 변화시켜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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