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라이젠 5000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인 라이젠 9 5950X가 약 6GHz까지 오버클럭되었다.
애플의 아이맥 프로 시스템을 이용한 긱벤치에서 포착된 라이젠 5950X는 베이스 클럭 3.5GHz에 6.02GHz까지 오버클럭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식 부스트 클럭인 4.9GHz와 비교하면 약 23%높아진 수치다.
이와 함께 라이젠 5000 시리즈의 성능도 공개되었는데, 벤치마크 SW인 Sisoftware Sandra에 업데이트된 내용에 따르면 라이젠 5950X의 멀티미디어 성능은 2066.49Mpix/s로, 라이젠 9 3950X의 1650.49와 비교해 약 12.5% 빨라졌고, 연산성능은 562.11GOPS에서 약 9% 높아진 611.94를 기록했다.
한편, 라이젠 5000 시리즈는 11월 5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AMD의 500 시리즈와 400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에서 공식 지원하게 된다. 출시 당시에는 500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에서 지원되며, 400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에서의 지원은 2021년 초로 예정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