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 무인 항공기 '드론(Drone)' 사업에 뛰어들었다.
소니는 보도자료를 통해 인공지능(AI) 로봇 영역에서 드론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면서 신규 브랜드 '에어피크(Airpeak)'를 공개했다.
최근 드론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영상을 전송하거나 산업 분야의 업무 효율화 및 간소화 등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데, 소니의 영상 및 센서 기술, 리얼리티 실시간 원격 3R 기술을 활용할 거라는 설명이다.
소니는 에어피크 브랜드 제품이 영상 크리에이터의 창의력을 지원하고 엔터테인먼트의 발전과 더불어 각종 산업에 있어서도 한층 더 효율화 및 간소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지금까지 드론 활용이 곤란했던 환경에서도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통해 안심할 수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추진할 거라고 밝혀 소니의 프로페셔널 카메라 기술을 이용한 촬영 전문 드론이나 산업용 드론 시장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소니는 향후 프로젝트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개하고 에어피크 체험 기회를 통해 드론 사용자로부터 피드백을 얻는 등의 활동을 하면서 내년 봄 사업 개시를 위한 준비를 진행시켜 나갈 거라고 밝혔다. 또한 조만간 에어피크 활동에 참여할 전문 서포터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