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출시된 애플 실리콘 Mac에서 발생하는 macOS 재설치 오류 문제에 대해 애플이 문제 해결 가이드를 게재했다.
MacRumors에 따르면 애플이 자체 개발한 M1 프로세서를 탑재한 애플 맥북 에어, 13형 맥북 프로, 맥 미니 등 신제품을 출시한 후 이를 구매한 사람들이 macOS 복원 및 재설치를 할 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개인화에 실패하는 오류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이 문제에 대해 macOS Big Sur 11.0.1로 업데이트 하기 전에 애플 M1 칩을 탑재한 Mac을 지운 경우 macOS 복구에서 다시 설치를 하지 못할 수 있다며, 부팅 가능한 설치 프로그램 또는 macOS 복구에서 터미널을 사용해 macOS를 다시 설치할 것을 안내했다.
이는 다른 Mac을 사용해 부팅 가능한 설치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터미널을 사용하여 M1 Mac 기능 상태로 복원하는 좀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애플은 도움이 필요하거나 이러한 지침이 성공적이지 않은 경우 애플 지원을 통해 문의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