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Motorola)가 새로운 보급형 스마트폰 '모토 e7 (moto e7)' 출시를 발표했다.
모토 e7는 예산에 관계없이 멋진 결과를 제공하는 놀라운 카메라 시스템과 같은 최신 기능에 액세스 할 수 있도록 뛰어난 카메라 및 디스플레이 기능을 제공하고 전반적인 모바일 경험을 위해 배터리 수명과 성능을 고려한 제품이다.
모토 e7의 후면 카메라는 고해상도 이미지 촬영이 가능한 4,800만 화소 센서가 들어갔으며, 4개의 픽셀을 하나처럼 써서 저조도 환경에 유용한 쿼드 픽셀 기술과 나이트 비전 모드를 탑재했다. 또한 전용 매크로 비전(Macro Vision) 카메라를 사용하면 표준 렌즈보다 피사체에 2.5배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어 클로즈업 촬영에 적합하다.
6.5인치 Max Vision HD+ 디스플레이는 20:9 와이드 화면 비율로 영화와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 시청 경험을 높일 수 있으며, 오래 지속되는 4,000mAh 배터리를 통해 충전 걱정 없이 최대 36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그 밖에 2.0GHz 옥타코어 프로세서 및 HyperEngine 기술로 더 부드러운 성능과 더 나은 전력 효율성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10 버전이 설치되어 있다. 가격을 낮추기 위해 미디어텍 헬리오 G25 칩셋과 2GB RAM, 32GB eMMC 내부 스토리지가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모토 e7 출시 가격은 119.99 유로(한화 약 15만원대)부터 시작하며 일부 유럽 국가를 시작으로 몇 주 이내에 남미, 중동 및 아시아 일부 국가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