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이 증가세를 기록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분석기관 IDC는 2020년 4분기 전세계 데스크톱 및 노트북 PC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할 것이며, 2021년에도 1.4%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코로나19 전세계 확산으로 인해 재택근무와 온라인 교육용 제품 수요에 연말 시즌의 세일이 결합되면서 PC 수요가 급증할 것이며, 모든 워크플로우의 근본적인 변화가 2022년 이후에도 PC 시장에 지속적인 영량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IDC에 따르면 2020년 데스크톱 PC 출하량은 7,55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17.3% 감소했으나 노트북 출하량이 26.4% 증가한 2억 1,580만대를 기록하면서 PC 시장 전체 출하량은 1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PC 범주에 넣지 않은 태블릿 제품도 슬레이트형 모델은 9.4% 감소했으나 분리형 태블릿 출하량이 63.1%가 증가하면서 총 1억 5,890만대로 10% 출하량이 늘었다.
다만 2024년까지 연평균 성장세는 전통적인 PC 시장이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반면, 태블릿 시장은 1.7%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