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폰(Vodafone)에서 디즈니와 콜라보레이션한 자녀용 스마트워치 'Neo'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네오는 지난 9월 발표한 양사의 콜라보레이션 결과물로, 현재는 홈페이지에서 제품 알림 신청만 받고 있으며, 제품 출시는 2021년 초로 예고되어 있다.
네오는 사진 촬영과 전화 통화, 메시지 전송, 운동 내역 기록, 계산기와 달력 앱을 지원하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화상 통화도 지원할 예정이다. 부모 관리하에 최대 아홉 개의 번호와만 통화, 메시지 수진이 가능하며, 누구와 연락했는지 확인할 수 있고, 사용 시간 지정도 가능하다.
디즈니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만큼 미니 마우스와 엘사, 버즈, 다스 베이더, 아이언 맨, 더 차일드(베이비 요다)의 여섯 캐릭터가 등장해 스마트 워치 동작에 따라 반응하고, 다이얼과 메뉴에 각 캐릭터별 효과음이 배정된다.
한편, 제품 크기는 44.5mm x 44.5mm x 14.8mm에 무게 40.6g, 390x390 해상도의 1.2인치 AMOLED 디스플레이, 5백만 화소 카메라, 퀄컴 2550W SoC, 512MB 메모리 및 4GB ROM을 탑재하고, IP68 방수방진, eSIM을 지원한다.
보다폰 네오의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민트 그린과 오션 블루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