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와 엔비디아 VGA 품귀 원인 중 하나, GDDR6 메모리 물량 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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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 10:31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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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라데온 RX 6000 시리즈를 포함해 지포스 RTX 3070과 RTX 3060 Ti의 공급 이슈가 빨라야 2월 이후 해결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AMD는 아직까지 품귀 현상의 원인에 대해 별다른 입장 표명이 없는 상태지만, 엔비디아는 최근 실리콘(GPU) 공급과 원자재, 여타 부품 들의 공급 이슈가 영향을 끼쳤다고 확인해 주었다.
이와 관련해 cowcotland의 후속 보도에 따르면 현재 라데온 RX 6800 시리즈와 RTX 3070/ RTX 3060 Ti 그래픽 카드 공급 이슈는 GDDR6 메모리의 물량 부족이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빨라야 2월 이후에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GDDR6 메모리는 게이밍 그래픽 카드로만 한정 지어도 RTX 3070 이하 모델과 RTX 20/ GTX 16 시리즈 및 라데온 RX 6000과 RX 5000, RX 500 시리즈 그래픽 카드에 사용 중이며, 쿼드로와 테슬라 시리즈 같은 연산용 모델에도 채택 중이다.
GDDR6X 메모리가 사용된 지포스 RTX 3080과 RTX 3090를 제외하면 사실상 현 세대 거의 모든 그래픽 카드에 사용 중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GDDR6 메모리가 사용 중인 것.
videocardz에 따르면 보통 그래픽 카드 제조사들은 종종 가격 인하와 요구 사양 충족을 위해 GPU와 VRAM 모듈을 벌크로 판매하며, 이는 AIB 역시 이러한 공급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하지만 이 경우 GDDR6 메모리의 부족이 GPU 공급에 영향을 주고, 상황에 따른 유연한 물량 확보에 제동이 걸리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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