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카드 품귀 현상으로 게이머들이 고통받고 있는 가운데, MSI의 지포스 RTX 3090가 도난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MSI는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다수의 그래픽 카드를 도난당한 것은 사실이라며, 해당 사건과 관련해 10만 위안의 현상금을 건 내용이 확인되었다. mydrivers.com에 따르면 도난당한 제품은 지포스 RTX 3090 40 상자 분량으로 약 220만 위안으로 우리돈 약 3억 3570만원에 달하는 가치가 있으며, 내부 직원의 소행으로 의심 중이다.
한편, 이번 그래픽 카드 도난 사건이 발생한 선전 공장은 얼마전 화재가 발생한 바 있는데, 당시 MSI는 해당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나 생산 라인 피해는 없다고 발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