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뉴스 홈 인기 PC 뉴스

폭스바겐코리아, 상품성 강화한 2021년형 투아렉 출시

2020-12-16 13:53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폭스바겐 2021년형 투아렉이 국내 출시됐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보도자료를 통해 상품성을 개선한 럭셔리 SUV 투아렉의 2021년형 모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2021년형 모델은 지난 2월 출시 직후 수입 럭셔리 SUV 시장에서 Top 3에 등극하며 국산 프리미엄 SUV 주요 소비층을 대거 흡수한 플래그십 SUV 모델 3세대 신형 투아렉에서 연식 변경을 거치며 외관에 새로운 변화를 더했다.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과 트렁크, 휠에 장착되는 엠블럼에 모두 2D 디자인으로 더욱 간결해진 신규 로고와 폰트가 적용된다. 




실내도 한층 더 프리미엄하게 업그레이드 됐다. 스티어링 휠은 터치 인터페이스로 변경됐으며 스티어링 휠의 중앙에도 역시 새로운 엠블럼이 적용된다. 또한 전 트림에 ADAS 오버뷰 버튼이 추가 되어 ADAS 기능을 한눈에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게 됐다. 프리미엄, 프레스티지 모델에는 패들 쉬프트가 추가되고, R-Line 모델에는 스포티한 감성을 더해주는 타공 타입의 핸들 디자인이 반영됐다. USB 슬롯은 3개의 USB Type-C 슬롯과 1개의 USB Type-A슬롯이 적용된다.



2021년형 투아렉은 V6 3.0 TDI 엔진을 장착한 3가지 모델(프리미엄, 프레스티지, R-Line)로 기존과 동일하며, 세 모델 모두 3.0리터 V형 6기통 디젤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286마력 (3,500rpm~4,000rpm), 최대토크 61.2㎏·m (2,250rpm~3,250rpm)를 발휘하며, 0-100km/h 가속성능은 6.1초, 최고속도는 235km/h (에어 서스펜션 적용 시 238km/h) 이다. 전 라인업에 스타트&스톱 시스템과 코스팅 기능이 기본 적용되었으며 공인 연비는 10.3km/l(도심/고속: 9.5km/l, 11.5km/l)이다.



2021년형 투아렉은 폭스바겐코리아가 3세대 투아렉을 출시하면서 수입차 대중화 일환으로 재조정한 기존 가격을 유지하며 3.0 TDI 프리미엄은 83,900,000원, 3.0 TDI 프레스티지가 89,900,000원, 3.0 TDI R-Line은 97,900,000원으로 책정됐다.

폭스바겐코리아는 2021년형 투아렉의 출시를 기념해 연말 특별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닉네임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