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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LG전자, CES 2021 프레스 콘퍼런스 개최

2021-01-12 10:52
편집부 press@bodnara.co.kr

LG전자가 미국 동부시간 11일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 회 CES 2021의 개막에 맞춰 프레스 콘퍼런스를 열고 다양한 뉴노멀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했다.

 

행사에는 LG 롤러블(LG Rollable)이 펼쳐지고 말려 들어가는 장면이 두 차례 나왔다. 화면 크기를 늘리고 줄일 수 있는 LG 롤러블이 영상에 나온 건 이번 이 처음이다. 또 콘퍼런스 마무리에 나온 More to Explore는 이 제품이 익스 플로러 프로젝트와 관련된 것임을 암시했다.

LG전자는 건강·위생 기능과 디자인을 강화한 프리미엄 가전뿐 아니라 OLED 소자 성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올레드 TV 신제품 올레드 에보(OLED evo)( 모델명: G1)도 선보였다. 올레드 에보는 빛의 파장을 정교하게 구현해 기존 올 레드 대비 더 선명하고 밝은 화질을 보여준다.

LG전자는 지능형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LG 씽큐 앱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새로운 고객가치를 선보였다.

LG전자는 개방형 혁신을 기반으로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해 LG 씽큐 앱의 플랫폼 생태계를 확장했다. 이 앱은 단순히 가전을 제어하는 수준을 뛰어넘어 고객이 일상을 보다 편리하게 누릴 수 있게 해준다.

이날 LG전자는 고객이 LG 씽큐 앱을 이용해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글로 벌 식품 업체인 네슬레(Nestle), 크래프트 하인즈(Kraft-Heinz) 등과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스마트폰으로 주문한 식품의 바코드를 촬영하면 최적의 조리법을 찾아주는 Scan-to-Cook(국내 명칭: 인공지능쿡) 기능도 소개했다.

또 LG전자는 홈서비스 업체 홈어드바이저(HomeAdvisor)와 제휴해 LG 씽큐 앱에서 집 안에 있는 가전을 다른 공간에 설치하는 것을 신청하는 서비스도 선보였다.

LG 씽큐 앱은 지난해 가전제품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주는 프로액티브 서비 스(Proactive Customer Care)를 추가하는 등 끊임없이 진화하며 고객가치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프로액티브 서비스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 으로 제품의 작동상태를 분석하고 예상되는 고장을 사전에 감지해 알려준다.

 

이번 행사에서 LG전자가 디자인한 가상인간(Virtual Human) 김래아(Keem Reah, 이하 래아)가 깜짝 등장했다.

래아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구현한 가상인간이며 최근까지 딥러닝 기술을 통해 3D 이미지를 학습해왔고 이번 행사에서 연설자로 등장해 입체적이 며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래아는 호텔 등 특정 공간의 위생을 위해 방역 작업을 하는 LG 클로이 살균 봇을 소개했다. 또 휴대성, 디자인, 성능, 대용량 배터리 등 여러 강점을 갖춘 2021년형 LG 그램, OLED 패널을 적용한 전문가용 모니터 LG 울트라파인 올 레드 프로도 함께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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