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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블루투스로 사물 위치 확인하는 '갤럭시 스마트태그' 출시

2021-01-18 11:17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삼성전자가 쉽고 편리한 위치 관리 액세서리 '갤럭시 스마트태그(Galaxy SmartTag)'를 19일 출시한다.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삼성전자가 지난 주 갤럭시 언팩 2021 행사에서 갤럭시 S21 시리즈 스마트폰, 갤럭시 버즈 프로 무선 이어폰과 함께 발표한 제품으로, 갤럭시 기기 외에 반려동물이나 열쇠, 가방 등 통신 기능이 없는 것들에 부착해 위치를 간편하고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액세서리다.


저전력 블루투스(BLE) 기술을 활용해 위치 정보를 스마트폰에 표시해주는데, 네트워크 연결이 끊어진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주변 다른 갤럭시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의 도움으로 사용자가 갤럭시 스마트태그를 부착한 것들을 찾을 수 있도록 해준다.

삼성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애플리케이션의 '스마트싱스 파인드(SmartThings Find)' 서비스를 통해 기기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한 대당 여러 개 등록도 가능하다.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가까이 있지만 보이지 않을 땐 신호음을 내어 사용자가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해준다. 반대로, 스마트폰을 분실하였을 때, 갤럭시 스마트태그의 버튼을 2번 누르면 스마트폰에서 알림음이 울리게도 할 수 있다.

컴팩트한 사이즈의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상단에 구멍이 있어 열쇠고리나 가방에 쉽게 부착할 수 있으며, CR2032 규격의 교체 가능한 코인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300일 사용 가능하다. 위치 정보 등 개인 정보를 암호화해 스마트폰과 정보를 주고받는 강력한 보안 기능도 탑재했다.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만 9천700원이다.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를 비롯해 삼성전자 홈페이지, 쿠팡, 11번가, G마켓,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 오픈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향후 오트밀 색상 모델과 갤럭시 스마트태그 2개 혹은 4개가 들어간 패키지 모델도 출시될 예정이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ㅇㅇ / 21-01-18 14:38/ 신고
-On Mobile Mode -
블루투스가 좀 더 저전력이면 장난감에 끼우는 CR927 동전 건전지 사용해서 훨씬 작게 만들 수도 있을텐데 아쉽네요. 사진만 봐도 원래 열쇠고리 장식보다 더 커서 스마트해 보이지는 않아요.
아이잉 unique3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1-01-18 22:56/ 신고
조금은 찾기 수월해지겠군요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1-01-18 23:48/ 신고
갤럭시S에 들어가는 기능인데 이번 S21 하위 제품에는 빠졌다고하는 그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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