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가격 인하를 단행한 것으로 보인다.
공식 발표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아마존과 뉴에그, 베스트바이등 주요 글로벌 쇼핑몰에서 일제히 인텔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코멧 레이크 제품군의 가격이 인하된 것. videocardz에 따르면 유럽쪽 매장인 benchmark.pl에서는 인텔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가격이 최소 10%에서 최대 22% 인하 되었다.
이번 가격 인하를 통해 플래그십 모델인 코어 i9-10900K는 488달러에서 판매가격이 444.99달러까지 낮아졌고, 코어 i3-10100 모델은 122달러에서 114.99달러 까지 인하되었다. 코어 i5-10600K는 베스트바이 기준 262달러인 공식 가격이 189.99달러까지 내려갔다.
한편, 이번 가격 인하는 AMD 라이젠 시리즈와의 경쟁력 확보외에도 3월 하순 출시 예정인 11세대 코어 프로세서 출시를 앞두고 현재 모델의 재고 소진을 위한 목적도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