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포스 RTX 3060의 가상 화폐, 이더리움 채굴 성능 제한을 위한 조치가 뚫렸다는 소식은 조작된 정보였던 것으로 의견이 모이고 있다.
엔비디아는 2월 25일 지포스 RTX 3060을 출시하면서 바이오스와 드라이버, 칩 차원에서 이더리움 채굴 알고리즘을 판별, 해당 작업이 수행되는 것으로 판단되면 채굴 성능을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급등한 가상화폐 가격에 채굴을 위해 그래픽 카드 시장이 혼란에 빠진 영향인데, 이번 주 초에 이러한 엔비디아의 가상화폐 채굴 성능 제한 조치가 뚫렸다는 소식이 전해져 왔다.
하지만 해당 소식에서 인용된 사진은 너무 많은 내용을 가려 놓아 정확히 이더리움 채굴 성능이 풀린 것인지 확실치 않고, 정보 출처 또한 제한적이라 신뢰성에 의문이 드는 상황이라 실제로 RTX 3060의 이더리움 채굴 성능 제한이 뚫렸는지, 앞으로 뚫릴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검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