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화웨이(Huawei) 제재로 화웨이로부터 독립한 아너(Honor)가 올 7월에 최신 스마트폰을 출시할 거라는 소식이 올라왔다.
PhoneArena에 따르면 지난 1월에 화웨이로부터 새로 독립한 아너는 더 이상 화웨이와 동일한 미국 제재를 받지 않으며 7월 퀄컴 스냅드래돈 888 기반 스마트폰을 출시할 거라고 한다.
아너는 이미 퀄컴 및 삼성전자, 인텔, AMD, 소니를 포함한 기타 부품 공급 업체에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기 위해 구글과 협의 중이라는 내용이다.
또한 아너가 화웨이 자회사로 있었을 때는 주로 저렴한 스마트폰에 중점을 두었지만 스냅드래곤 888 스마트폰은 고급 스펙을 가지고 있으며 화웨이가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방식과 같이 1년에 2대의 주력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출시된 Honor V40 5G는 미디어텍 Dimensity 1000 Plus 칩셋을 탑재했기 때문에 퀄컴 스냅드래곤 888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이 아너 최초의 플래그십 모델이 될 것이며 글로벌 버전은 구글 공식 안드로이드와 함께 유럽에서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퀄컴 스냅드래곤 888 프로세서가 올해 초 글로벌 반도체 공급 부족의 영향을 받고 있어 아너가 출시 일정을 늦출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