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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컴팩트하게 돌아온 IP 카메라,EFM ipTIME C200E

2021-04-02 13:00
김민성 기자 kimmins@bodnara.co.kr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000만을 넘어섰다는 뉴스를 보았다. 이제는 펫코노미(pet+economy)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반려동물 시장이 커졌다. 당장 주변을 둘러봐도 상당수의 가정에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으며, 특히 1인 가구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경우가 상당히 늘어난 걸 확인할 수 있다.

반려동물 인구가 늘어난만큼 수요가 증가하는 IT기기가 있다. 바로 IP 카메라다. 예전에는 주로 육아를 위해 구매했던 IP 카메라가 이제는 반려동물을 위해서도 구매되고 있는 것이다. EFM네트웍스에서는 작년 6월 첫 IP카메라 ipTIME C200을 출시한 바 있다. 그리고 2021년 3월, 보다 저렴해진 가격의 보급형 IP 카메라 ipTIME C200E가 출시되었다.

 

보급형이지만 기능은 똑같은 ipTIME C200E

ipTIME C200E는 3mm, F2.2 렌즈를 통해 200만 화소의 이지 픽셀과 1920*1080 FHD를 지원하는 IP카메라다. 색상은 블랙 앤 화이트로 깔끔하게 구성되었으며 기존의 동그란 디자인이 곡선으로 각진 형태로 변경되었다.

 

ipTIME C200E는 작년 6월 출시되었던 C200의 하위모델이다. 하지만 팬/틸트 기능을 제외한 모든 기능이 동일하며, 깔끔하고 컴팩트한 디자인을 뽐내는 IP 카메라다. 크기 역시 70 * 70 * 118 (mm)로 줄어든 모습이며 무게 역시 124g으로 가벼워졌다.

 

ipTIME C200E는 팬/틸트 기능은 지원하지 않지만, 연결부분을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움직여서 촬영 각도를 지정할 수 있다.

 

IP 카메라는 평상시 실시간 모니터링을 위해 쓰이는 경우가 많지만 사용자가 모니터링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녹화 역시 병행할 수 있어야 한다. ipTIME C200E는 최대 128GB의 micro SD카드를 장착할 수 있어 장착 시 자체적으로 동영상을 녹화할 수 있다. micro SD카드는 별도 구매해야 한다.

 

통신 규격은 IEEE 802. 11b/g/n으로 2.4GHz 150Mbps 무선랜을 지원한다. 무선랜을 통해 와이파이에 연결, 사용할 수 있어 별도의 유선랜은 필요하지 않다. 그렇기에 ipTIME C200E에는 유선랜포트가 없다.

 

ipTIME C200E는 거치 시에 편리하다. 마그넷, 혹은 마운팅 홀을 이용해 벽이나 천장 등에 고정할 수 있으며 나사와 칼블럭이 동봉되어있기 때문에 활용해서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구성품은 ipTIME C200E 외에도 어댑터, Micro USB 2.0 케이블, 칼블럭과 나사, 사용 설명서가 있다.

 

특히 사용 설명서에는 ipTIME C200E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 사용 전 숙지하면 좋다.

 

실제 사용

실제 사용은 모바일과 PC 환경에서 할 수 있는데, 모바일은 앱만 깔면 간단하게 ipTIME C200E를 사용할 수 있다. 어플은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에서 사용가능하며 기기와의 연결은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IP카메라를 구매할 때 필히 확인해야할 건 보안이다. IP카메라는 집 내부를 촬영하는 기기이기 때문에 실시간 영상 혹은 녹화파일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그렇기에 ipTIME C200E 역시 DDNS 서비스를 사용, 별도의 서버에 데이터를 보내지 않더라도 직접 관리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ipTIME C200E는 PC와 동일한 네트워크에 연결되었을 시 PC에서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브라우저에서 바로 뷰어를 사용할 수 있으며 앱과 마찬가지로 카메라 관리, 녹화/이벤트 관리, 라이브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네트워크 카메라 표준 ONVIF를 지원하기 때문에 별도의 장비들과 함께 사용 가능하다.

또한 ipTIME C200의 보급형으로 출시된 제품이지만 기능은 C200과 동일하다. 특정 시간을 지정하여 녹화를 하거나, 원하는 영역에서 이벤트(움직임)이 발생하면 감지하여 자동으로 녹화하는 등의 기능이 대표적인 예이다. 추가로 야간 감시용 IR 적외선 LED 센서를 탑재하였기 때문에 ipTIME C200E가 설치되어있는 공간이 어두워질 경우 자동으로 야간모드로 변환된다.

 

IP카메라를 사용하다보면 간혹 내부에 목소리를 전달해야할 상황이 생긴다. 이때에는 외부 스마트 기기의 앱과 ipTIME C200E의 내장 마이크 및 스피커를 활용해 대화를 나누면 된다.

 

웹캠 같이 컴팩트한 크기의 ipTIME C200E

ipTIME C200E는 네트워크 전문 업체 ipTIME의 저렴한 가격과 알찬 기능으로 구성된 IP 카메라다. 블랙과 화이트의 깔끔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적인 측면에서도 손색이 없으며, 무선으로 연결된다는 것 역시 장점 중 하나다. 보안 역시 마찬가지다. ipTIME C200E는 DDNS 서비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데이터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 보안에 강점이 있다.

그 외에도 설명서만 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과 자체 저장 스토리지(SD카드 장착 시)를 활용 가능하며, 가볍기 때문에 쉽게 설치할 수 있어 ipTIME C200E는 보급형 IP 카메라 시장에서 고려해볼 법한 선택지가 될 것이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1-04-02 23:01/ 신고
반려동물 관리문제가 나오니 요즘 IP카메라 많이 사용하는것 같네요.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홈스쿨하는 아이들 관리차원으로도 은근 사용하고싶어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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