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Motorola)가 쿼드 카메라 시스템을 탑재한 새로운 스마트폰 moto g20을 발표했다.
모토로라는 22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높은 재생률, 놀라운 배터리 수명, 뛰어난 전반적인 경험을 위한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하는 몰입형 디스플레이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성을 꽃 피울 수 있는 고급 쿼드 카메라 시스템을 제공하는 강력한 새 휴대폰인 moto g20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에 인도에 출시하기로 했던 g20에 비해 메모리 스펙이 일부 올라간 것으로 인도 외에 유럽 및 다른 지역에 맞춘 것으로 보인다.
moto g20의 쿼드 카메라 시스템은 4,800만 화소의 메인 이미지 센서에 쿼드 픽셀 기술을 사용해 4배 더 나은 저조도 감도를 제공하여 어두운 곳에서도 밝고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초광각 렌즈는 4배 더 넓은 프레임으로 넓은 풍경을 더 쉽게 찍을 수 있으며, 전용 매크로 비전 카메라는 매우 상세한 클로즈업을 위해 피사체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망원 기능을 갖췄다. 그리고 깊이 센서는 항상 전문가 수준의 결과를 얻기 위해 인물의 배경을 흐리게 만들어준다.
또한 낮이든 밤이든 깨끗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1,300만 화소 셀피 카메라를 탑재했다.
6.5인치 MaxVision HD+ 디스플레이는 20:9 화면비율과 90Hz 재생률로 지연이 적은 부드러운 스크롤 경험을 제공하며, 대용량 5,000mAh 배터리로 한 번의 충전에 최대 이틀을 쓸 수 있다.
그 밖에 커스텀 옥타코어 모바일 프로세서와 4GB RAM, 64GB/128GB 내부 스토리지, 최대 1TB 확장이 가능한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을 갖췄으며, 안드로이드 11 운영체제로 동작한다.
moto g20은 일부 유럽 국가를 시작으로 앞으로 몇 주 안에 다른 지역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