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에서 새로운 모바일용 지포스 RTX 30 시리즈 그래픽 카드를 발표했다.
새롭게 등장한 모델은 메인스트림 사용자층을 겨냥한 지포스 RTX 3050 Ti와 RTX 3050 2종으로, 해당 GPU가 탑재된 노트북 시리즈의 가격은 출고가 799달러(약 89만원)부터 시작된다. 모바일 지포스 RTX 3050 Ti는 지포스 GTX 1650 Ti 대비 DLSS 경험을 통해 최대 두 배 향상된 성능 제공하며, Full HD 해상도에서 60FPS 이상의 게이밍 성능 경험이 가능해진다.
지포스 RTX 3050 시리즈 노트북은 오버워치(Overwatch), 레인보우식스 시즈(Rainbow Six Siege) 및 발로란트(Valorant)와 같은 게임에서 144 이상의 FPS와 25ms 이하의 시스템 지연시간을 구현할 수 있도록 엔비디아 리플렉스 저지연(NVIDIA Reflex Low Latency) 모드를 지원한다.
룸 에코 제거 및 영상 노이즈 제거, 고양이, 강아지, 곤충과 같은 주변의 소리를 제거하도록 오디오 노이즈 제거 기능이 업데이트된 엔비디아 브로드캐스트(NVIDIA Broadcast)를 통해 기존의 가상 배경 및 오토 프레임 기능과 결합해, 노트북을 홈 스튜디오로 활용할 수 있다.
더불어, 크리에이터들은 D5 렌더(D5 Render), 신시티 마스(SheenCity Mars) 및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에서 DLSS 가속화를 통해 레이 트레이싱된 장면의 렌더링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실시간으로 디자인을 시각화할 수 있다.
RTX 기반의 엔비디아 스튜디오(NVIDIA Studio) 노트북은 창의적, 전문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이전 세대보다 최대 2배 빠른 속도로 렌더링할 수 있으며, 영상 편집자는 8K RAW 영상 작업, AI를 사용한 워크플로우 단순화, 인코딩 시간 단축이 가능하다.
RTX 3050 Ti와 RTX 3050 기반 노트북은 올여름 출시될 예정으로, 제품의 가격과 구성 및 구매 가능 여부는 지역 및 파트너 별로 상이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