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하반기는 AMD와 인텔의 메인스트림 경쟁이 다시 불붙을 것으로 보인다.
당초 올해 말 코드네임 워홀로 알려진 AMD의 Zen3+ CPU와 인텔의 빅-리틀 CPU인 코드네임 엘더레이크의 경쟁이 기대되었지만 워홀의 출시가 취소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양 플랫폼의 경쟁은 2022년으로 밀린 것.
그런 가운데 인텔의 엘더 레이크 후속 CPU인 코드네임 랩터 레이크가 2022년 3분기, AMD의 새로운 AM5 소켓이 적용될 Zen4 CPU 라파엘이 같은해 2분기 출시될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정확하게는 해당 CPU 지원을 위한 메인보드가 해당 시기에 출시될 것이라는 내용이지만, CPU없이 메인보드만 출시되는 것은 사실상 의미가 없는 만큼 CPU 역시 같은 시기에 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랩터 레이크는 엘더 레이크와 소켓 호환성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랩터 레이크 CPU 자체는 3분기 이후에 출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한편, 인텔은 엘더 레이크부터 DDR5 메모리를, AMD는 라파엘부터 DDR5 메모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