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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1, AMD 2세대 라이젠과 인텔 8세대 코어 CPU부터 지원

2021-06-25 13:49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 11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이를 지원하는 CPU 리스트 역시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 지원 CPU 사양으로 듀얼 코어/ 1GHz 속도/ 64bit 호환 프로세서를 내세우고 있는데, AMD와 인텔의 자세한 프로세서 제품군을 발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메인스트림 데스크탑 제품 기준으로 AMD는 Zen+ 아키텍처 이상이 적용된 2세대 라이젠 시리즈, 인텔은 8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커피 레이크 이상의 CPU에서만 공식 지원한다.

윈도우 10은 인텔 6세대 코어 CPU인 스카이레이크와 AMD 리치랜드 (A 시리즈 6000번대) 및 FX 시리즈(잠배지)부터 지원해온 것을 감안하면, 윈도우 11의 지원 CPU 모델이 갑작스럽게 높아진 것은 아니지만, 윈도우 10에서 무료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는 만큼 CPU 지원 사양 변경이 높아진데 대해 네티즌들은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한편, 자신의 CPU가 윈도우 11을 지원하는지는 MS 홈페이지에서 AMD / 인텔 제품군 별로 확인 할 수 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아이잉 unique3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1-06-25 16:43/ 신고
요구사항이 높아졌군요.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1-06-25 20:26/ 신고
11의 사양에 특별한 제한을 둔 이유가 무언지가 가장 궁금하네요.
안드로이드보이 / 21-06-28 12:39/ 신고
구형보다 신형 하드웨어들에 최적화 한다는 게 이유가 굳이 필요한가요;;

문득 hyukdesi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1-06-25 21:07/ 신고
TPM 이 문제일것 같군요
=_=? / 21-06-26 11:44/ 신고
으어어어 8500이라 다행이다.
윈도리트윗 / 21-06-26 14:47/ 신고
불만은 없는데 하필 업그레이드 제한을 TPM으로 걸어버리는건 좀 괘씸하네요
인마들 예전에 윈도 업그레이드 할때마다 불필요하게
고사양 올리게 하던 못된 버릇 다시 발현된 거 같아서 말이죠 ㅋㅋ
보안문제는 지들이 대충(?) 만들어서 그런거고
당장 동영상가속만 해도 지들이 개떡같이 만들어서 나온지 십수년이 지났음에도
제대로 못 쓰는 분들이 수두룩한데 보안 핑계로 업그레이드를 막다니
그러면서 램은 또 4기가. 요즘은 폰도 4기가는 넘겠고만
게리킬달추종자 / 21-06-26 20:13/ 신고
들리는 이야기를 보면 이번 윈도우즈11은 서피스를 만들던 사람에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다 총괄하게 넘겼다더군요. 그동안 있었던 군더더기 기능은 사라질거고 있던 기능들을 편리하게 만드는 애플 같은 하드웨어와 운영체제를 위해 나아갈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과거의 오래된 시스템을 과감히 버린다고 하는군요.
시골 남자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1-06-27 10:12/ 신고
이렇게 하드웨어 시장이 세대 교체를 하는군요 ㅎ
시나브로70 / 21-06-27 12:57/ 신고
내년에는 컴퓨터 버려야겠다.

새로 사지 뭐...
즐거운날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1-06-28 17:19/ 신고
CPU지원보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최소 사양에서도 쾌적하게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6세대 이하 제품은 리눅스 서버가 아니면 다 정리해야 겠네요...
럭키싱글 / 21-06-29 4:33/ 신고
tpm 2.0은 인텔 6, 7세대 이하에서도 지원하는데 공식 지원만 저렇게 한다는 걸 뿐
정식 출시가 될 때 봐야하겠죠.
겨울이좋아 / 21-06-29 11:44/ 신고
윈도우즈는 이상하게 한세대 걸러 이상한게 나오던데 11은 8처럼 되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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