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14인치 4K 포터블 모니터 140TU5 완판기념 이벤트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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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09:20
편집부 press@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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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크로스오버존(대표 이영수)이 14형 화면에 4K 해상도를 구사하는 초고화질 포터블 모니터 140TU5 DEX 4K UHD AdobeRGB 멀티터치 포터블을 2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크로스오버존은 140TU5 DEX 4K UHD AdobeRGB 멀티터치 포터블은 출시 후 높은 인기를 뽐내며 준비된 재고를 모두 소진한 바 있다.
이번 이벤트는 상품이 재입고 될 때까지 이를 기다려준 고객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8월 23일 월요일부터 선착순 100대 한정으로 11번가, 옥션 지마켓 등 오픈마켓은 물론 롯데온 위메프, 쿠팡 등 모든 온라인 마켓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4K 포터블 모니터임에도 불구하고 경쟁력 높은 초초초특가에 판매된다.
무료배송과 함께 고급 에어포장으로 발송돼 파손 위험을 줄여주며, 포토 상품평 작성시 편의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140TU5 DEX 4K UHD AdobeRGB 멀티터치 포터블 은 824g의 무게에 330(W) x 211(H) x 11.8(D)mm 크기를 지닌 휴대용 모니터다. 초고해상도 4K UHD 디스플레이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1kg이 넘지 않는 무게로 만들어져 이동이 편리하다.
3840x2160 4K UHD 해상도를 제공해 노트북에 연결하면 카페나 야외 등에서 멋진 초고해상도 화질을 즐길 수 있다. 다만, 기존보다 엄청난 퀄리티의 고해상도를 내는 만큼 USB 타입C로 연결하는 외부전원은 필수다.
강화유리를 사용해 외부 충격에서 디스플레이를 보호해주며 14형의 널찍한 화면에 LG IPS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해 상하좌우 178도의 넓은 시야각을 제공한다. 특히 기존 포터블 모니터는 sRGB 색역을 지원했지만 본 제품은 AdobeRGB104% 색역을 지원함으로써 실제 사진과 동일한 색상을 보여주는 특징을 지녔다.
탈착이 수월한 전용 커버를 제공해 화면 보호는 물론 언제 어디서나 모니터 거치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10포인트 멀티터치 방식을 사용해 한번에 10개의 터치를 인식함으로써 화면을 좌우로 넘기거나 확대축소, 상하좌우 이동 등 다양한 조작을 손쉽게 할 수 있다.
제품 측면에는 전원공급을 위한 USB 타입C(PD) 단자와 데이터 전송을 위한 USB 타입C 단자, 그리고 미니 HDMI를 통해 외부기기에서 그래픽신호를 전달받는다.
스마트폰에 연결해 PC 처럼 활용하는 덱스모드를 사용하거나 닌텐도 스위치에 연결해 대화면 게이밍 모니터로 활용 가능하다. 노트북에 연결하면 멋진 듀얼모니터로 변신한다.
간단한 사운드를 듣기위해 2W 스피커 2개를 내장했으며 HDR 기능을 꼼꼼히 챙겨 넣은 점도 체크포인트.
이외에도 플리커프리, 백라이트디밍, 게임모드, 블랙레벨 등 PC 모니터에 들어가는 주요 기능을 그대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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