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코어 i9-12900K의 게임 성능에 이어 작업 성능 정보도 나왔다.
techpowerup에 따르면 대표적인 CPU 작업 성능 벤치마크 프로그램인 시네벤치 R23 버전의 멀티코어 테스트 결과 약 3만점이 넘는다는 정보가 유출되었는데, 이는 라이젠 스레드리퍼의 32코어 64스레드 모델인 2990WX보다 높은 성능이다.
유출정보에 따르면 테스트 시스템에는 DDR5 5200MHz 32GB 쿼드 채널이 사용된 것으로 표시되는데, 앞서 유출된 Z690 다이어그램과 DDR5 메모리의 특성을 감안하면 실제로는 DDR5 16GB 모듈 두 개가 탑재된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라이젠 스레드리퍼 2990WX가 2세대 라이젠에 쓰인 Zen+ 아키텍처 기반인 점은 감안해야겠지만, 그럼에도 8개의 빅코어와 8개의 스몰코어가 결합된 16코어 24스레드 구성인 코어 i9-12900K의 성능이 더 높게 측정된 것은, 실제 작업 중 빅코어와 스몰코어가 모두 활성화된 때문으로 추정된다.
인텔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빅-스몰 코어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방식의 엘더 레이크는 하드웨어 스케줄러인 스레드 디렉터(Thread Director)가 채택되며, 이는 윈도우 11에서 정식 지원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