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Qualcomm)이 새로운 중급형 모바일 프로세서 4종을 출시한다.
퀄컴은 26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4개의 새로운 스냅드래곤(Snapdragon) 5G 및 4G 모바일 플랫폼을 2021년 4분기에 상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제품은 스냅드래곤 778G Plus 5G와 스냅드래곤 695 5G, 스냅드래곤 480 Plus 5G 및 스냅드래곤 680 4G 등 4가지 모바일 플랫폼으로 중급 스마트폰에서 성능과 기능을 향상시켜 OEM에 기존 수요를 충족하는데 도움이 되는 추가 옵션을 제공한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8 시리즈의 첨단 기능을 7, 6, 4 시리즈로 가져옴으로써 각 스냅드래곤 시리즈의 수요 증가에 기여하고 있으며, 스냅드래곤 7 시리즈는 작년에만 44% 설장했다고 밝혔다. 또한 스냅드래곤 6 시리즈는 신흥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중급 5G 스마트폰을 선택하게 만들고, 스냅드래곤 480의 경우 1년도 채 되지 않아 85개 이상의 장치가 발표되었거나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스냅드래곤 778G Plus 5G 모바일 플랫폼은 기존 스냅드래곤 778G의 후속 제품으로 CPU 및 GPU 성능이 향상되어 최첨단 모바일 게임과 가속화된 인공지능(AI)을 제공하여 놀라운 사진 및 비디오 경험을 가능하게 하도록 설계됐다.
스냅드래곤 695 5G 모바일 플랫폼은 기존 스냅드래곤 690에 비해 최대 15% 향상된 CPU 성능 및 30% 더 빠른 그래픽 렌더링 성능을 제공하며, mmWave 및 sub-6GHz를 모두 지원하는 글로벌 5G 연결 기능을 갖췄다.
스냅드래곤 480 Plus 5G 모바일 플랫폼은 사용자가 글로벌 5G 연결 및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고, 6nm 공정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스냅드래곤 680 4G 모바일 플랫폼은 최적화된 게임 및 AI 강화 저조도 캡처 기술을 특징으로 하는 트리플 ISP를 포함해 LTE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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