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모바일 플랫폼용 엘더 레이크 중 하이엔드 모델인 '엘더 레이크-P'가 OEM 업체들에게 제공되기 시작했다.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의 수석 부사장겸 총괄 책임자인 Gregory M Bryant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엘더 레이크-P가 파트너사들에게 제공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엘더 레이크-P 시리즈는 최대 6개의 P-코어와 8개의 E-코어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CPU로, 11세대 코어 CPU인 타이거 레이크-H를 대체하게 된다. 현재 확인된 엘더 레이크-P는 코어 i9-12900HK, i7-12800H, i7-12700H의 3종으로, 모두 14코어 20스레드 구성이며, i5와 i3 모델 출시 여부는 아직 확실치 않다.
시기상 CES 2022가 개최되는 2022년 1월 중 정식 발표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인텔의 외장 그래픽 카드 시장 복귀작인 '인텔 아크(코드네임 알케미스트)'와 결합된 노트북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