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이하 SKT)가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 캔들 SE (NUGU candle SE, 모델명 NU110)'를 출시했다.
'누구 캔들 SE'는 AI 플랫폼과 조명 기능을 결합해 인기를 끌었던 '누구 캔들'의 후속 모델로, 패브릭 컬러를 변경하고 음향 품질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크기는 81 x 81 x167.8mm 원통형 디자인에 본체 무게는 405g, 스피커 출력은 10W다.
13가지 색상 7가지 테마로 제공되는 조명 기능과 360도 전방향으로 늘려주는 사운드, 직관적인 360도 터치 휠 UI이 적용됐다. 또한 음성인식 AI 비서 '아리아' 호출 기능을 바탕으로 셀럽 보이스 설정, ASMR 자연의 소리 재생, 음식 레시피 추천, 날씨 및 뉴스와 각정 정보 검색, 멀티미디어 컨텐츠 재생 등도 가능하다.
그 밖에 누구 캔들 SE도 기존 모델과 마찬가지로 2월 아마존 알렉사(Amazon Alexa) 업데이트 이후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지원하는 '누구 멀티 에이전트'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누구 캔들 SE 가격은 10만9천원(VAT 포함)으로 18일부터 11번가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구매자들에게는 멜론 누구 스트리밍 이용권 첫 2개월 무료, FLO 누구 무제한 이용권 첫 1개월 무료 제공 혜택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