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Ie 5.0 SSD가 대중에 선보일 날이 머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팀그룹은 3분기 중에 자사의 첫 PCIe 5.0 SSD인 T-FORCE CARDEA 시리즈 양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군은 1.3GB/s 이상의 읽기 성능과 1.2GB/s 이상의 쓰기 성능을 발휘하고, 최대 4TB 용량을 제공한다.
내구성과 수명을 향상 시키고, 향상된 성능 구현을 위해 NVMe 2.0을 지원하며, 글로벌 메인보드 제조사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사양과 기술을 개선해 나갈 것임을 천명했다. 또한 고성능 SSD 사용시 우려되는 발열 이슈 대응을 위해 효율적인 쿨링 솔루션도 PCIe 5.0 SSD와 때를 같이해 런칭할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현재 인텔 12세대 코어 CPU인 엘더 레이크 플랫폼을 통해 메인스트림 PC 시장에 도입된 PCIe 5.0은 AMD의 모바일 플랫폼 라이젠 6000 시리즈, 하반기 출시 예고된 라이젠 7000 시리즈에도 적용되며 영역이 확대될 예정이며, AMD는 데스크탑 버전의 라이젠 6000 시리즈 출시는 DDR5 대중화 시기를 보며 조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