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그룹에서 M.2 SSD와 CPU를 동시에 냉각시켜주는 수랭 쿨러를 발표했다.
해당 제품은 팀그룹의 게이밍 서브 브랜드인 T-Force의 사이렌(SIREN) 시리즈로 출시될 예정이며, AMD 1세대 라이젠과 인텔 11세대 코어 CPU 로켓 레이크에서 CPU에 M.2 SSD 사용을 위한 PCIe Lane을 추가, 메인보드 CPU 소켓에 인접한 M.2 소켓이 기본으로 자리잡은 현 상황을 고려해 계획된 것으로 판단된다.
해당 제품은 인텔 엘더 레이크 LGA1700 소켓과 AMD 라파엘 AM5 소켓을 지원하며, M.2 SSD 수랭 모듈은 가장 널리 쓰이는 2280 규격으로 디자인 되었고, 올해 출시 예정인 PCIe 5.0 SSD의 발열 관리에 적합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직 확실치는 않지만, CPU와 연결되는 M.2 소켓이 그래픽 카드 슬롯 하단에 있다면, 냉각수 튜브의 길이나 그래픽 카드 높이에 따라 M.2 SSD 워터블록 사용이 어려울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팀그룹의 CPU-M.2 SSD 일체형 수랭 쿨러의 출시일과 가격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